인생리터러시

안녕하세요 인생 리터러시 주인장 [어쩌다 블러거]입니다. 24년 2월 15일 오후 2시 30분 기준 서울에는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눈과 비가 함께 내리고 있어서 조금은 스산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하루 입니다. 이렇게 쌀쌀한 느낌이 들때 여러분들은 따뜻한 커피 생각 나지 않으신가요? 저는 커피 생각이 많이 나서 와이프와 함께 자주 가는 동네 카페에 들러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점심을 먹지 않아서 간식이 필요한데 브런치로 와플과 커피를 마시기 위해 왔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여러분들께 이곳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이전에 수플레팬케이크 집을 소개해 드린적이 있는데, 그곳과 조금 가까운 곳에 있는 " Dribs n Drabs" 카페 입니다. 암사역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앞에 힐스테이트 아파트가 있고..

안녕하세요 인생 리터러시 주인장 [어쩌다 블러거]입니다. 2024년도 벌써 2월 중순이 되었습니다. 지난 설 명절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연휴기간에 너무 많이 먹어서..... 저처럼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있을 듯합니다. 그래서!!! 준비한 저만의 맛집!!! (아니... 살쪄서 힘들어하는데...) 서울 강동구 암사동에 위치한 정말 맛있는 수플레 팬케이크 집입니다. 물론!! 카페입니다. 그곳은 바로 [카페 오늘]이라는 곳입니다. 골목길에 있다 보니 저도 잘 모르고 있다가, 와이프가 알려준 맛집입니다. 네이버 리뷰를 검색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암사동에 이렇게 맛있는 수플레 집이 있는지 정말 놀랐습니다. 저희 큰 딸은 혼자서 다 먹을 정도로 맛이 좋습니다. 저희 식구는 5명 이기에...(저, 와이프, 큰딸, 둘째..